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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 바람을 이어가는 의류업체

tothebeyond 2020. 12. 18. 1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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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 산업은 세게 환경의 주요 오염원으로 매년 의류 산업에서 930조m3의 물이 사용돼 전세계 폐수의 20%를 발생시키고, 전세계 온실가스의 10%를 배출하며, 500조개의 플라스틱 병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발생시킨다.

'프레자일드(Fragiled)'는 유기농 면과 해초 섬유 등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옷을 만들며, 천연 친환경 염색과 재활용된 패키징을 통해 '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'의 제품을 선보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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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브랜드 '프레자일드(Fragiled)', 친환경 제조 공법으로 제품 생산 눈길 - 비즈월드

[비즈월드] 전 세계적으로 자원의 오·남용과 과잉 소비 등으로 인해 지구에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현실화되면서 지구의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, 질병 유행 등의 결과를 낳고 있다. 이에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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