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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7.07.16)
[참조 기사 링크]
파크히어 신화
최대우 한국외대 통계학 교수는 “빅데이터 분석가에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를 의미 있게 분석하는 능력이다. 초기엔 논리적 분석이 중요했다면 알파고 이후엔 과학과 기술, 인문학 등으로 더 깊이 있게 분석하는 걸 요구한다”고 충고했다. 또한 “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, 수리적 사고 능력을 키워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
빅데이터는 창업희망자들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. 빅데이터는 공공, 금융, 제조, 의료 등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. 무궁무진한 사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.
먼저 눈에 띄는 게 기상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날씨를 활용한 창업이다. 김재철 씨는 1000만 원도 안 되는 자금으로 (주)에어텍을 창업했다. 날씨 정보에 다른 빅데이터를 접목해 농민들이 과수작목을 키우는 노지의 기상 정보, 최적의 방역 시기를 알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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